[사진] 협약서 교환하는 김영춘·조명래 장관

뉴스1 제공  | 2019.03.19 09:30
(서울=뉴스1) 안은나 기자 = 김영춘 해양수산부 장관과 조명래 환경부 장관이 19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별관에서 열린 '항만지역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업무협약식'에서 협약서를 교환하고 있다. 해수부와 환경부는 선박과 대형 경유자동차 출입 등 국내 미세먼지 배출원으로 꼽히는 항만 미세먼지를 2022년까지 50%를 줄이기로 하고 선박연료의 황 함유량 규제, 항만하역장비 친환경 기반시설(인프라) 확충, 항만미세먼지 감시체계 구축,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 시 항만지역 내 비상저감조치 시행 등을 시행하기로 했다. 2019.3.19/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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