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워풀엑스는 매년 전 직원 해외 워크숍을 실시해 올해로 5회 째를 맞았으며, 지난 워크숍과 달리 호화 호텔이 아닌 무인도에서 진행된 만큼 걱정반 설렘반으로 시작했지만, 직원들이 함께 협심하고 이겨내는데 어려움이 없었다고 전했다.
김동욱 총괄 본부장은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직원들이 함께 힘을 합쳐 이겨내는 모습을 보니 든든하다”며 “이러한 노력과 열정이라면 앞으로 많은 것을 함께 이겨낼 수 있을 것 같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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