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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하, 자산재평가로 45.7억원 차익
머니투데이 박소연 기자 | 2019.03.18 17:46
세하는 대구광역시 달성군 유가면 비슬로96길 97 외 건에 대한 토지 자산재평가 결과 523억2073만4000원으로 평가됐다고 18일 공시했다. 재평가에 따른 차액은 45억7700만6000원으로 자산 총액 대비 2.64%에 해당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