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비앤지스틸, 서강현 이사·박외희·이승훈 사외이사 선임

머니투데이 백지수 기자 | 2019.03.15 11:48
현대비앤지스틸은 15일 정기주주총회에서 서강현 현대제철 재경본부장을 기타비상무이사로 신규선임했다고 공시했다.

이날 주총에서 현대비앤지스틸은 기존 사외이사 박외희 이촌세무법인 대표이사를 재선임했다. 이와 함께 이승훈 네모파트너즈 대표 파트너를 또 다른 사외이사로 신규선임했다.


박·이 사외이사는 회사의 감사위원으로도 각각 선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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