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접대 의혹' 승리, 피의자 신분 경찰 출석(1보)

머니투데이 이동우 기자 | 2019.03.14 14:03
강남 클럽 '버닝썬' 이사직을 맡았던 그룹 빅뱅 전 멤버 승리 / 사진=김휘선 기자

14일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

베스트 클릭

  1. 1 남편·친모 눈 바늘로 찌르고 죽인 사이코패스…24년만 얼굴 공개
  2. 2 나훈아 '김정은 돼지' 발언에 악플 900개…전여옥 "틀린 말 있나요?"
  3. 3 "예비신부, 이복 동생"…'먹튀 의혹' 유재환, 성희롱 폭로까지?
  4. 4 불바다 된 LA, 한국인들은 총을 들었다…흑인의 분노, 왜 한인 향했나[뉴스속오늘]
  5. 5 계단 오를 때 '헉헉' 체력 줄었나 했더니…"돌연사 원인" 이병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