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지하예술정원으로 거듭난 녹사평역

뉴스1 제공  | 2019.03.14 12:51
(서울=뉴스1) 이승배 기자 = 서울시와 서울교통공사가 1년여 간의 녹사평역 공공미술 프로젝트를 마치고 14일 녹사평역 지하예술정원을 공개했다. 녹사평역 지하예술정원은 작가 7명의 공공미술작품, 지하 식물정원, 시민 이용시설 등으로 구성됐다.

14일 오전 서울 용산구 녹사평역에서 시민들이 오가고 있다. 2019.3.14/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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