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증권, 미국 주식 수수료 무료 이벤트

머니투데이 김도윤 기자 | 2019.03.14 11:07
/사진제공=대신증권
대신증권은 해외증권계좌를 처음 개설한 고객을 대상으로 미국 주식 거래 수수료를 1년간 면제하는 이벤트를 이달 말까지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대신증권은 브랜드 인지도 제고 및 해외 주식 거래 고객 기반 확대를 위해 이벤트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안석준 대신증권 스마트비즈추진부장은 "이 이벤트는 해외주식을 매매하는 투자자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기 기획됐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수요를 반영한 서비스와 이벤트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이 기사의 관련기사

베스트 클릭

  1. 1 '선우은숙 이혼' 유영재, 노사연 허리 감싸더니…'나쁜 손' 재조명
  2. 2 "유영재, 선우은숙 친언니 성폭행 직전까지"…증거도 제출
  3. 3 장윤정♥도경완, 3년 만 70억 차익…'나인원한남' 120억에 팔아
  4. 4 갑자기 '쾅', 피 냄새 진동…"대리기사가 로드킬"
  5. 5 '돌싱'이라던 남편의 거짓말…출산 앞두고 '상간 소송'당한 여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