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 1668억 규모 '한-미얀마 우정의 다리' 계약 머니투데이 김남이 기자 | 2019.03.13 16:05 GS건설은 미얀마 건설부와 ‘한-미얀마 우정의 다리’ 계약을 맺었다고 13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1668억원이다. 해당사업은 미얀마 양곤 남단과 달라 북단을 연결하는 총 연장 4325km의 도로 및 교량을 건설하는 사업이다. [저작권자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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