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번째는 강렬하지만 부드러운 매트 립스틱으로 달라진 분위기를 연출하는 것이다. 방학이 끝나고 오랜만에 친구들을 마주하는 자리에서 이전과 달라진 분위기를 연출하고 싶다면 립스틱부터 바꿔보자. '다보메이크업 루즈 매트 104 서울 핑크'는 마젠타 색상이 살짝 비치는 핑크 색상으로 부담감 없이 얼굴 빛을 살려주어 따뜻한 매력과 동시에 트렌디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루즈 매트는 13가지 컬러가 있어 자신에게 맞는 색상 선택이 가능하며 컬러가 강렬하게 표현되고 호호바씨 오일이 입술 각질 부각, 색상 들뜸 없이 편안한 마무리감을 선사한다.
두 번째는 차분한 톤의 블러셔로 얼굴에 입체감을 더하는 것. 블러셔 역시 매크 립 메이크업에 잘 어울리는 차분한 색상을 사용해야 한다. 강렬한 립 컬러에 비비드한 블러셔까지 더해지면 자칫 과해보일 수 있기 때문. '다보메이크업 러블리 핏 블러쉬 121 문라이트 로즈'는 빈티지함과 러블리함이 같이 있는 드라이 로즈 컬러로 은은하지만 다른 포인트 메이크업을 살려주는 서포트 색상으로 제격이다. 그 외 2가지 컬러가 있어 총 3가지 컬러를 만나볼 수 있으며 더블 코팅 파우더로 얇고 미세한 입자가 피부에 바로 밀착되어 가루날림을 최소화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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