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원셀론텍, 83억 규모 공급계약

머니투데이 권다희 기자 | 2019.03.11 15:38
세원셀론텍이 83억2358만원 규모의 플랜트 기기 판매·공급계약을 맺었다고 11일 공시했다.

계약금은 2017년 연결 매출액의 약 5.3%며, 계약기간은 지난 8일부터 오는 2020년 5월 31일까지다.


판매·공급 지역은 해외이며 계약상대는 공개하지 않았다. 회사 측은 "계약상대는 사업주 요청으로 미기재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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