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같이 살자' 토니모리 본사 찾은 가맹점주들

뉴스1 제공  | 2019.03.07 14:45
(서울=뉴스1) 오대일 기자 = 본사 갑질 중단을 촉구하며 일일 동맹휴업에 들어간 화장품 로드숍 토니모리 가맹점주들이 7일 오후 서울 서초구 토니모리 본사 앞에서 열린 '상생안 수용 촉구대회'에서 유통질서 정상화 등을 촉구하는 침묵 시위를 하고 있다.
이날 집회와 동시에 하루동안 전국 토니모리 가맹점 200여 개 중 절반인 100여개의 점포가 문을 닫았다. 2019.3.7/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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