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실내공기 정화' 하츠 주가 이틀 연속 급등

머니투데이 김사무엘 기자 | 2019.03.07 09:27
연일 미세먼지가 극성을 부리면서 실내공기질 개선 기술을 보유한 하츠의 주가가 이틀 연속 강세다.

7일 오전 9시24분 기준 하츠는 전일 대비 13% 오른 7990원에 거래 중이다. 전날 상한가(29.83% 상승)를 기록한 데 이어 이틀 연속 급등세다.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하츠는 주방공간의 오염공기를 외부로 유출시키는 레인지 후드 관련 다량의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초고층 주택에 부합하는 레인지 후드와 실내공기질 개선을 위한 세대환기 열교환기에 대한 연구 개발도 지속 추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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