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1일에는 신라섬유, 12일에는 진양폴리우레탄, 13일에는 신세계건설, 사람인에이치알, 14일에는 넥센, 신세계푸드, 신세계아이앤씨, 현대글로비스, LG하우시스, 하츠, 15일에는 한미사이언스, 현대위아, LG유플러스, LG디스플레이, LG생활건강, LG화학, LG전자, 아모레퍼시픽, 한미약품 등의 주총이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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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장법인 정기주총 스타트, 11~15일 120개 개최
머니투데이 김도윤 기자 | 2019.03.06 09:56
한국예탁결제원은 오는 11일부터 15일까지 12월 결산 상장법인 중 유가증권시장 85개 회사, 코스닥시장 35개 회사를 합쳐 총 120개 회사가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오는 11일에는 신라섬유, 12일에는 진양폴리우레탄, 13일에는 신세계건설, 사람인에이치알, 14일에는 넥센, 신세계푸드, 신세계아이앤씨, 현대글로비스, LG하우시스, 하츠, 15일에는 한미사이언스, 현대위아, LG유플러스, LG디스플레이, LG생활건강, LG화학, LG전자, 아모레퍼시픽, 한미약품 등의 주총이 열릴 예정이다.
오는 11일에는 신라섬유, 12일에는 진양폴리우레탄, 13일에는 신세계건설, 사람인에이치알, 14일에는 넥센, 신세계푸드, 신세계아이앤씨, 현대글로비스, LG하우시스, 하츠, 15일에는 한미사이언스, 현대위아, LG유플러스, LG디스플레이, LG생활건강, LG화학, LG전자, 아모레퍼시픽, 한미약품 등의 주총이 열릴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