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보자동차코리아가 5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신형 '크로스컨트리'(V60)를 아시아 최초로 공개했다.
신형 크로스컨트리는 올해 볼보가 국내 시장에 내놓은 첫 신차다. 볼보의 최신 모듈형 플랫폼을 기반으로 세단과 SUV(다목적스포츠차량)의 장점을 결합한 중형 크로스오버 모델이다.
영상촬영: 이건희 기자
영상편집: 강선미 기자
볼보자동차코리아가 5일 오전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올해 첫 신차인 프리미엄 중형 크로스오버 '신형 크로스컨트리(V60)'를 선보이고 있다. /사진=홍봉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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