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홍보대사 위촉 소감 밝히는 지코

뉴스1 제공  | 2019.03.04 15:35
(서울=뉴스1) 오대일 기자 = 가수 지코가 4일 서울시청 본관에서 열린 서울시 홍보대사 위촉식에서 박원순 서울시장으로부터 위촉패를 받은 뒤 소감을 밝히고 있다. 지코는 “서울시에 사는 시민으로서 홍보대사가 되어 기쁘다”며 “문화, 청년 멘토링 분야에 관심이 많다. 제 경험을 나누고 성장할 수 있도록 돕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2019.3.4/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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