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법무부·국립무형유산원, '무형유산교육 및 전통기술 전수' 협약

뉴스1 제공  | 2019.02.28 17:05
유승만 법무부 교정정책단장(왼쪽)과 김연수 국립무형유산원장이 28일 전북 전주 국립무형유산원에서 '수형자 대상 무형유산교육 및 전통기술 전수 사업' 추진을 위한 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두 기관은 상호협업을 통해 오는 3월 말부터 화성직업훈련교도소를 비롯한 4개 교정기관에서 '소반장' 등 전통공예 무형유산 교육과정을 시범운영한다. 국가무형문화재 99호인 소반장은 우리 민족의 식생활문화 특성을 나타내는 소반을 제작하는 장인이다. (법무부 제공) 2019.2.28/뉴스1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베스트 클릭

  1. 1 '선우은숙 이혼' 유영재, 노사연 허리 감싸더니…'나쁜 손' 재조명
  2. 2 '외동딸 또래' 금나나와 결혼한 30살 연상 재벌은?
  3. 3 '눈물의 여왕' 김지원 첫 팬미팅, 400명 규모?…"주제 파악 좀"
  4. 4 '돌싱'이라던 남편의 거짓말…출산 앞두고 '상간 소송'당한 여성
  5. 5 수원서 실종된 10대 여성, 서울서 20대 남성과 숨진 채 발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