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타워크레인 기둥 '마스트' 절단하는 근로자

뉴스1 제공  | 2019.02.28 11:35
(세종=뉴스1) 장수영 기자 = 한국노총 한국타워크레인 조종사 노조, 한국타워크레인협동조합, 연합노련 건설분과 등 단체 회원들이 28일 정부세종청사에서 대정부 규탄 궐기대회를 열고 타워크레인 기둥부분인 마스트를 절단하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집회 참가자들은 타워크레인 연식제한과 등록 간소화로 인해 노동자들의 생명이 위험하다며 국토교통부에 항의했다. 2019.2.28/뉴스1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베스트 클릭

  1. 1 선우은숙 "면목 없다" 방송 은퇴 언급…'이혼' 유영재가 남긴 상처
  2. 2 [영상] 가슴에 손 '확' 성추행당하는 엄마…지켜본 딸은 울었다
  3. 3 "이선균 수갑" 예언 후 사망한 무속인…"김호중 구설수" 또 맞췄다
  4. 4 [단독] 19조 '리튬 노다지' 찾았다…한국, 카자흐 채굴 우선권 유력
  5. 5 속 보이는 얄팍한 계산…김호중, 뺑소니 열흘만에 '음주운전 인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