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규리 연구원은 "기존 투자포인트였던 영업 레버리지 효과가 둔화돼 아쉽다"며 "그러나 올해는 인수 효과로 인한 높은 실적 성장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올해 카페24의 매출액은 2144억원(+30% YoY)으로 전망했다. 신규 인수 법인(핌즈, 필웨이)의 매출액은 222억원(매출 비중: 10% 추정)으로 예상했고. 영업이익은 312억원(+100% YoY)으로 제시했다.
향후 일본 사업이 가시화 된 후 실적 추정치 상향 조정이 가능하다는 지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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