옵토팩, 지난해 영업손실 40.4억…적자 지속

머니투데이 강주헌 기자 | 2019.02.26 16:31
옵토팩은 지난해 개별 재무제표 기준 40억498만원의 영업손실이 발생해 전년에 이어 적자를 기록했다고 26일 공시했다. 43억7810만원의 당기순손실도 발생했다. 매출액은 92억3682만원으로 전년 대비 34.9% 줄었다.

베스트 클릭

  1. 1 "박지윤 그동안 어떻게 참았냐" "최동석 막말 심해"…누리꾼 반응 보니
  2. 2 [단독]"막걸리 청년이 죽었다"…숨진지 2주 만에 발견된 30대
  3. 3 "제시 일행 갱단 같다" 폭행 피해자 주장에…재조명된 박재범 발언
  4. 4 최동석 "남사친 집에서 야한 영화 봐"…박지윤 "성 정체성 다른 친구"
  5. 5 치열했던 10·16 재보선···한동훈·이재명·조국 엇갈린 희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