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연제약, 1600억원 신규투자 결정

머니투데이 이원광 기자 | 2019.02.25 17:11
이연제약이 1600억원 규모의 신규 시설 투자에 나선다고 25일 공시했다. 해당 투자금은 2017년말 회사의 자기자본 대비 72.84%에 달하는 수치다. 회사 측은 “‘cGMP’ 기준 충주 케미칼의약품 공장 신축을 통해 공급능력을 확대하고 경쟁력 확보할 것”이라고 했다.

베스트 클릭

  1. 1 "유영재, 선우은숙 친언니 성폭행 직전까지"…증거도 제출
  2. 2 장윤정♥도경완, 3년 만 70억 차익…'나인원한남' 120억에 팔아
  3. 3 차 빼달라는 여성 폭행한 보디빌더…탄원서 75장 내며 "한 번만 기회를"
  4. 4 "390만 가구, 평균 109만원 줍니다"…자녀장려금 신청하세요
  5. 5 "6000만원 부족해서 못 가" 한소희, 프랑스 미대 준비는 맞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