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GS25, 편의점 도시락에서 마주하는 여성독립운동가의 이름

뉴스1 제공  | 2019.02.22 14:35
(서울=뉴스1) 유승관 기자 = 22일 서울시내 한 GS25 편의점에 여성 독립운동가의 스티커가 붙은 도시락이 판매되고 있다.

GS리테일은 3·1운동 및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아 전국 1만3500여 소매점 오프라인 플랫폼을 통해 '국민이 지킨 역사, 국민이 이끌 나라'를 핵심 테마로 한 국가보훈처의 역사 알리기 사업에 동참한다. 2019.2.22/뉴스1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베스트 클릭

  1. 1 김호중 팬클럽 기부금 거절당했다…"곤혹스러워, 50만원 반환"
  2. 2 "술집 갔지만 술 안 마셨다"는 김호중… 김상혁·권상우·지나 '재조명'
  3. 3 '보물이 와르르' 서울 한복판서 감탄…400살 건물 뜯어보니[르포]
  4. 4 "한국에선 스킨 다음에 이거 바른대"…아마존서 불티난 '한국 세럼'
  5. 5 '말 많고 탈 많은' 김호중의 수상한 처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