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손 흔드는 오세훈-황교안-김진태

머니투데이 성남(경기)=이동훈 기자 | 2019.02.22 14:14

22일 오후 경기 성남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자유한국당 3차 전당대회 수도권·강원 합동연설회에서 오세훈, 황교안, 김진태(왼쪽부터) 당대표 후보가 손을 들어 지지자들의 환호에 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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