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5회 베페 베이비페어’는 지난 2000년부터 약 20년 간 개최되어 온 국내 최대 규모의 유아용품 전시회로 최신 육아 트렌드와 관련된 다양한 프로그램 및 유익한 육아정보를 얻을 수 있다.
이번 전시회에서 버틀러는 국내 최초로 프로바이오틱스를 적용한 건강한 세제를 선보인다.
친환경 세제에 유산균 4종을 더한 신개념 유산균 세제로 강력한 세정 효과와 미세먼지, 악취를 제거하는데 도움을 줘 아이 엄마들의 많은 관심과 기대를 받고 있다. 신생아부터 성인까지 전 연령이 고루 사용할 수 있는 안전한 세제다. 이 외에도 만능 버블세정제 '버블클리너', 섬유탈취제 '린넨 워터' 등도 전시장에서 만날 수 있다.
전시 기간동안 버틀러는 고객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두 개의 이벤트를 마련했다. 첫 번째는 카카오플러스 친구 가입 시 프로바이오틱스 체험 키트를 제공하며, 두 번째로 버틀러 전 제품을 대상으로 현장 구매 시 최대 50%를 할인해주는 이벤트를 실시한다.
박수진 올바른컴퍼니 대표는 "1년 만에 참가하게 된 베페 베이비페어에서 버틀러 신제품들을 고객들에게 선보이게 돼 기쁘다"며 “출산을 앞둔 산모나 아이를 키우는 가정에서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제품과 친환경 샴푸나 바디 클렌저 같은 워시종류도 지속적으로 출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박수진 대표는 "버틀러는 특히 세탁 세제류들 중 미세먼지 제거 테스트까지 통과해 그 차별성을 강조하고 있다"며 "세 아이의 엄마로 아이들을 키우며 깨우친 '올바르지 않으면 만들지 않겠다’는 가족들을 위한 신념이 제품 철학에 녹아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제품에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버틀러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온라인으로도 구매 가능하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