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스파, ‘3D 포스처체어’ 바른자세의자 출시

머니투데이 창조기획팀 이동오 기자 | 2019.02.21 16:21
건강·미용기기 전문업체 제스파는 바른자세의자 ‘3D 포스처체어’를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3D 포스처체어/사진제공=제스파
ZP2170 3D 포스처체어 바른자세의자는 일반 방석과 달리 인체공학적으로 설계돼 힙라인을 살리는 데 도움을 준다. 바른자세를 유도하기 때문에 허리의 부담을 줄여 사무용의자 및 책상의자로 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 바닥, 소파, 의자 등 어디서든 사용할 수 있으며 발수코팅이 돼 있어 더욱 위생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색상은 레드, 블루, 블랙 총 3가지가 있다.

제스파 관계자는 “이 제품은 자세가 좋지 않아 불편을 호소하는 고객들에게 도움을 드리고자 출시했다”면서 “자세가 발라야 업무 및 공부 등 여러 활동에서 집중력과 능률이 오르기 때문에 장시간 앉아 있는 직장인이나 학생, 혹은 육아에 지치신 분 등에게 적합하다”고 말했다. 이어 “컴퓨터의자로 문의하거나 특히 공부의자 및 학생의자로 선물하고자 졸업선물이나 입학선물 관련 문의도 많다”고 덧붙였다.


제스파 바른자세의자를 비롯해 제스파 안마기 등 제스파 건강기기 용품들은 제스파 홈페이지 및 다양한 온라인 채널에서 품목별로 확인할 수 있으며, 여러 혜택과 특가 이벤트들을 만나볼 수 있다.

한편 제스파는 2년 연속 ‘소비자만족 대상’을 수상하고, 최근 ‘2019 대한민국 우수브랜드 대상’까지 수상해 기술력과 서비스를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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