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5기 화쟁위원에 위촉된 김용현 교수

뉴스1 제공  | 2019.02.20 16:05
(서울=뉴스1) 박정호 기자 = 조계종 총무원장 원행스님이 20일 오후 서울 종로구 견지동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에서 열린 제5기 화쟁위원 위촉식에서 김용현 동국대학교 북한학과 교수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있다.

제5기 화쟁위원은 각 분야의 중진 스님과 재가, 전문가 총 23명의 위원으로 구성, 2년의 임기동안 종단 내 화합조정과 사회갈등 중재를 비롯해 화쟁사상의 확산을 위한 활동 등을 펼친다.

화쟁위원회는 조계종 내 화합조정과 사회적 갈등 현안 중재활동을 통해 사회적 공동선을 실천하기 위해 2010년 설립됐다. 2019.2.20/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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