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티스는 마이크로드릴 사업부의 이형나노코팅 기술이 적용된 제품인 K1비트의 판매 호조와 샤프트 사업부의 글로벌 자동차 시장의 차량 고급화와 전기차 생산 확대로 인한 자동차 모터 샤프트 수요 증가 등이 손익구조 변동의 원인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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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티스, 지난해 영업익 약 47억원…전년比 43.7%↑
머니투데이 백지수 기자 | 2019.02.20 14:35
네오티스는 지난해 연결재무제표 기준 영업익이 약 4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3.7% 증가했다고 20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약 452억원으로 4% 증가했고 당기순이익은 약 29억원으로 흑자전환한 것으로 집계됐다.
네오티스는 마이크로드릴 사업부의 이형나노코팅 기술이 적용된 제품인 K1비트의 판매 호조와 샤프트 사업부의 글로벌 자동차 시장의 차량 고급화와 전기차 생산 확대로 인한 자동차 모터 샤프트 수요 증가 등이 손익구조 변동의 원인이라고 밝혔다.
네오티스는 마이크로드릴 사업부의 이형나노코팅 기술이 적용된 제품인 K1비트의 판매 호조와 샤프트 사업부의 글로벌 자동차 시장의 차량 고급화와 전기차 생산 확대로 인한 자동차 모터 샤프트 수요 증가 등이 손익구조 변동의 원인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