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된 메이킹 영상 속 연우와 보나는 카메라 앞에 앉아 포즈를 취하고 있다. 두 사람은 메이크업과 의상에 따라 청순, 시크 등 다채로운 분위기를 표현했다.
사측에 따르면 두 멤버 모두 초근접 촬영에도 투명하고 매끄러운 피부를 뽐냈다. 두 사람은 특유의 밝은 에너지로 '하라케케 노래'를 촬영 중간중간 부르는 등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현장을 이끌었다는 후문이다.
이번 화보 메이킹 영상은 더샘 SNS 채널을 통해 볼 수 있다. 화보에서 연우와 보나가 사용한 제품은 전국 더샘 매장 및 온라인몰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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