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오전 9시14분 코오롱인더는 전일대비 5700원(9.30%) 떨어진 5만5600원을 기록 중이다.
이날 한 언론사는 삼성전자가 폴더블폰에 CPI 대신 강화유리를 적용한다고 보도했다.
CPI는 유리처럼 투명하지만 접어도 흠집이 나지 않아 폴더블 폰에 적합한 제품으로 꼽혀왔고, 이에 CPI를 생산하는 코오롱인더가 삼성 폴더블폰 수혜주로 분류돼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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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코오롱인더, 삼성 폴더블폰 미적용 실망감에 '↓'
머니투데이 김소연 기자 | 2019.02.19 09:16
코오롱인더가 삼성 폴더블폰에 CPI(투명 폴리아미드 필름)가 적용되지 않을 것이라는 보도에 급락세다.
19일 오전 9시14분 코오롱인더는 전일대비 5700원(9.30%) 떨어진 5만5600원을 기록 중이다.
이날 한 언론사는 삼성전자가 폴더블폰에 CPI 대신 강화유리를 적용한다고 보도했다.
CPI는 유리처럼 투명하지만 접어도 흠집이 나지 않아 폴더블 폰에 적합한 제품으로 꼽혀왔고, 이에 CPI를 생산하는 코오롱인더가 삼성 폴더블폰 수혜주로 분류돼왔다.
19일 오전 9시14분 코오롱인더는 전일대비 5700원(9.30%) 떨어진 5만5600원을 기록 중이다.
이날 한 언론사는 삼성전자가 폴더블폰에 CPI 대신 강화유리를 적용한다고 보도했다.
CPI는 유리처럼 투명하지만 접어도 흠집이 나지 않아 폴더블 폰에 적합한 제품으로 꼽혀왔고, 이에 CPI를 생산하는 코오롱인더가 삼성 폴더블폰 수혜주로 분류돼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