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11분쯤 화재가 발생했다. 이날 화재로 사망 2명, 중상 2명, 경상 2명 등 6명의 인명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다.
소방청은 오전 7시20분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소방관 150명과 53대의 장비를 동원해 화재 진압에 나섰다. 이날 화재는 오전 7시30분쯤 완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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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포정동 사우나서 화재, 2명 사망 등 6명 사상자 발생
머니투데이 김경환 기자 | 2019.02.19 08:20소방청 대응 1단계 발령, 사망 2명·중상 2명·경상 2명
19일 오전 대구 중구 포정동 한 사우나에서 화재가 발생해 2명이 사망하는 등 6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소방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11분쯤 화재가 발생했다. 이날 화재로 사망 2명, 중상 2명, 경상 2명 등 6명의 인명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다.
소방청은 오전 7시20분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소방관 150명과 53대의 장비를 동원해 화재 진압에 나섰다. 이날 화재는 오전 7시30분쯤 완진됐다.
소방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11분쯤 화재가 발생했다. 이날 화재로 사망 2명, 중상 2명, 경상 2명 등 6명의 인명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다.
소방청은 오전 7시20분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소방관 150명과 53대의 장비를 동원해 화재 진압에 나섰다. 이날 화재는 오전 7시30분쯤 완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