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영중 대교 의장, 우선주 900주 추가 매수

머니투데이 이민하 기자 | 2019.02.18 16:07
대교는 강영중 대교 경영이사회 의장이 장내에서 우선주 900주를 추가 매수했다고 18일 공시했다. 강 의장이 보유 중인 우선주는 모두 232만204주로 늘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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