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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디안테크놀로지, 주주총회 검사인 선임 관련 피소
머니투데이 김태현 기자 | 2019.02.15 16:50
네오디안테크놀로지는 홍석봉 외 2명이 서울중앙지장법원에 오는 3월 5일 개최 예정인 주주총회 검사인 선임 관련 소송을 제기했다고 15일 공시했다. 변호사 고일영 또는 서울지법이 지정하는 사람을 검사인으로, 손재훈 또는 서울지법이 지정하는 사람을 임시의장으로 각 선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