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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F, 中 계열사 주식 11억원 어치 취득 결정
머니투데이 김태현 기자 | 2019.02.15 10:18
F&F는 중국 계열사인 F&F상하이 주식 11억2170만원 어치를 취득하기로 결정했다고 15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0.38% 규모다. 취득 목적은 MLB 중국 라이센스 체결에 따른 중국 현지 법인 투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