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한국보건사회연구원 '인공임신중절 실태조사 발표'

뉴스1 제공  | 2019.02.14 15:05
(세종=뉴스1) 장수영 기자 = 이소영 한국보건사회연구원 인구정책연구실 연구위원이 14일 세종시 국책연구단지 보건사회연구원에서 인공임신중절 실태조사(2018년) 주요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이번조사 결과는 만 15~44세 여성 1만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조사했으며 지난 2011년 이후 7년만의 분석 결과이다. 연구원은 조사 완료 여성의 인공임신중절 경험률은 7.6%, 성겸험 여성(7329명)의 인공임신중절 경험률은 10.3%, 임신경험 여성(3792명)의 인공임신중절 경험률은 19.9%로 나타났으며 2005년 조사 이후 감소 추세라고 설명했다. 2019.2.14/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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