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해양계 학생들 '승선근무예비역제도 유지하라'

뉴스1 제공  | 2019.02.13 15:35
(세종=뉴스1) 장수영 기자 = 한국해양대, 목포해양대, 부산해사고, 인천해사고 학생들이 13일 정부세종청사 해양수산부 앞에서 승선근무예비역 제도 유지 촉구 집회를 갖고 있다.

승선근무예비역 제도는 해양계 학교 졸업생이 상선이나 어선에서 승선근무하면서 병역의무를 이행하는 제도인데 정부의 병역특례제도 개편과 관련, 승선근무예비역 제도가 폐지 대상에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2019.2.13/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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