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성기업, 류시영 회장 등 3인 배임혐의 제기

머니투데이 안재용 기자 | 2019.02.13 12:54
유성기업은 류시영 회장과 이기봉 전 부사장, 최성옥 전 전무에 대해 업무상 배임혐의 등에 대한 공소제기 사실을 확인했다고 13일 공시했다.

유성기업은 "본건과 관련해 제반과정에 대한 적절한 조치를 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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