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일몰 도시공원 긴급예산 수립 촉구

(서울=뉴스1) 오대일 기자 = 환경단체 회원들이 13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일몰 도시공원 우선보상대상 대지매입 긴급예산 수립 촉구 기자회견에서 긴급예산 1749억 수립을 촉구하고 있다.
오는 2020년 7월 도시공원일몰제가 시행되면 현 도시공원 면적의 약 53%에 달하는 397km2의 동네 공원이 해제되어 사라질 위기에 처해 있다. 2019.2.13/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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