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백악관 각료회의 참석한 이방카

뉴스1 제공  | 2019.02.13 09:25
(워싱턴 AFP=뉴스1) 우동명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딸 이방카가 12일(현지시간) 워싱턴 백악관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주재하는 각료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의회에서 합의한 국경 장벽 예산안에 대해 “행복하지 않다”면서 불만을 표출했지만 그는 셧다운 재발 가능성에 대해선 “없을 것 같다”고 말해 예산안이 상·하원을 통과하면 거부권을 행사하지는 않을 것임을 시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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