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키즈, 17일 단 하루 ‘와이키즈 공개수업 무료데이’

머니투데이 창조기획팀 이동오 기자 | 2019.02.13 17:11
언어사고력 기반 수학·과학 유아영재교육 와이키즈가 ‘2019 대한민국 교육기업대상’ 유아영재교육 부문 5년 연속 대상 수상을 기념해 오는 3월9일(토)까지 공개수업과 ToMA(Test of Math Ability, 유아 수학 진단검사)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평소 아이의 가능성과 잠재력을 발견하고 싶었거나, 논리적인 사고력과 창의성을 키워주고 싶었던 학부모들이라면 이번 이벤트를 주목할 만하다. 특히 공개수업 할인 이벤트는 30개월~7세까지 연령에 따라 수학, 과학이 별도로 진행되고 있으며, 오는 2월17일(일) 단 하루 동안에는 무료로 진행돼 와이키즈의 수학·과학 프로그램을 무료로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다.

와이키즈 프로그램은 한국유아영재교육학회로부터 최우수 프로그램 인증을 받았다. 실험과 탐구 활동을 통해 과학적 호기심을 확장시키고 흥미로운 이야기나 문제 상황을 통해 개념을 깨닫고 수학적 감각을 키울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와이키즈 프로그램의 특장점이다.


공개수업 할인 이벤트와 같은 기간 진행되는 ToMA는 6~7세를 대상으로 하는 유아 수학 진단검사로 할인된 가격에 아이의 학습 역량과 태도를 진단받을 수 있다. 이번 이벤트는 전국 센터에서 동일하게 진행되며, 와이키즈 홈페이지 또는 가까운 센터로 사전 예약 후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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