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소 "엔터메이트 관리종목 지정 우려"

머니투데이 정혜윤 기자 | 2019.02.12 16:42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12일 엔터메이트에 대해 관리종목 지정 우려가 있어 거래정지한다고 공시했다. 정지기한은 장 종료시까지다.


코스닥시장본부는 "최근 3사업연도 중 2사업연도 자기자본이 50% 초과됐고 법인세 비용 차감 전 계속 사업 손실이 발생했다"고 사유를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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