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건강 365 프리바이오틱스'는 프리바이오틱스에 프로바이오틱스를 더한 '신바이오틱스' 제품이다. 애플트리김약사네 관계자는 "특허받은 유산균 코팅 기술을 적용해 17종의 유산균이 장까지 살아서 도달한다"면서 "특히 프리바이오틱스를 3000mg나 함유해 유산균 증식 및 유해균 억제, 배변 활동 원활은 물론 칼슘 흡수에도 도움을 준다"고 설명했다.
이병욱 팜스빌 대표는 "식품이력 추적관리제를 실시하고 있다"며 "소비자는 '장건강 365 프리바이오틱스'의 제조부터 판매 단계까지 모든 이력 정보를 직접 확인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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