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코트렐, 92억 모로코 전기집진기 공사 계약 수주

머니투데이 박계현 기자 | 2019.02.12 11:23
KC코트렐이 대우건설과 92억원 규모 모로코 조르프라스파(Jorf Lasfar) 발전소 5, 6호기 전기집진기 성능개선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12일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 대비 5.47%에 해당하는 규모다. 계약기간은 오는 9월 15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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