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승태, 형사합의35부서 재판…법원 "무작위 전산배당"(속보)
뉴스1 제공 | 2019.02.12 11:05
사법농단 의혹 정점으로 지목된 양승태 전 대법원장이 23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리는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을 마친 후 법정을 나서고 있다. 양 전 대법원장의 구속여부는 밤 늦게나 내일 새벽 결정될 예정이다. 2019.1.23/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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