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광발전소와 연계한 ESS에 대한 가중치 적용이 올해까지 5.0 적용돼 해당 사업에 대해 업계는 물론 기존 발전사업자, 예비 창업주들에게 큰 관심을 받고 있다. 그러나 일각에선 화재 소식이 잇따라 소비자 입장에선 우려하지 않을 수 없는 상황이기도 하다.
이번 세미나에 조기 참가 신청한 메가솔라의 한 계약 고객은 “ESS 연계사업을 고려하는 상황에서 메가솔라의 ‘태양광·ESS 세미나’가 궁금했던 점을 속 시원히 풀어줄 수 있으리라 기대한다”고 전했다.
메가솔라 ESS·전기사업지원팀 심진섭 팀장은 “태양광·ESS 연계 사업은 필수가 되고 있으며, 최근 연이어 발생한 화재에 대해 궁금해 하실 부분에 대해 명쾌한 답을 드리고자 한다”며 “전문가 초빙 등 다양한 정보를 준비했으니 참가 신청을 원하시는 분들은 서둘러 접수해주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메가솔라의 ‘노후대비 행복발전소 태양광·ESS 세미나’는 2월 23일(13:00~16:00) 서울 강남 교보타워 A동 5층 노블리에홀에서 개최된다. 참가 회비 등 기타 자세한 안내는 메가솔라 ESS·전기사업지원팀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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