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천기계, 주당 5000원→500원 주식분할 결정

머니투데이 김하늬 기자 | 2019.02.08 17:44
화천기계는 8일 유통주식수 확대를 위해 보통주 1주당 가액을 5000원에서 500원으로 주식분할키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유통 주식수는 220만주에서 2200만주로 늘어난다.


분할에 따른 거래정지기간은 4월25일부터 5월14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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