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기간 매출액은 3326억원으로 전년대비 0.6% 늘었고, 순이익은 95억원으로 흑자전환했다.
회사 측은 "백화점 사업부문의 안정적 실적과 면세점 사업부문의 손실 폭이 줄었다"며 "옥외 부지 매각 등으로 흑자전환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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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갤러리아타임월드. 지난해 영업이익 7.5억...흑자전환
머니투데이 김하늬 기자 | 2019.02.08 17:32
한화갤러리아타임월드는 지난해 영업이익이 7억5900만원으로 전년대비 흑자전환했다고 8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3326억원으로 전년대비 0.6% 늘었고, 순이익은 95억원으로 흑자전환했다.
회사 측은 "백화점 사업부문의 안정적 실적과 면세점 사업부문의 손실 폭이 줄었다"며 "옥외 부지 매각 등으로 흑자전환했다"고 설명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3326억원으로 전년대비 0.6% 늘었고, 순이익은 95억원으로 흑자전환했다.
회사 측은 "백화점 사업부문의 안정적 실적과 면세점 사업부문의 손실 폭이 줄었다"며 "옥외 부지 매각 등으로 흑자전환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