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와이커머스, 14억원 규모 물품 공급계약 해지 머니투데이 한고은 기자 | 2019.02.08 16:34 지와이커머스가 JH홀딩스와 맺은 14억2250만원 규모의 B2B 물품 공급계약을 해지했다고 8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계약상대방의 계약미이행이 계약 해지 사유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베스트 클릭 1 '청춘의 꿈' 부른 김용만, 자택서 별세…"한달전 아내도 떠나보내" 2 "임신한 딸이 계단 청소를?"…머리채 잡은 장모 고소한 사위 3 "대한민국이 날 버렸어" 홍명보의 말…안정환 과거 '일침' 재조명 4 "봉하마을 뒷산 절벽서 뛰어내려"…중학교 시험지 예문 논란 5 유명 사업가, 독주 먹여 성범죄→임신까지 했는데…드러난 '충격' 실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