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종속社 라인페이, 운영자금 2050억원 조달 위해 유상증자 머니투데이 이재원 기자 | 2019.02.01 16:56 NAVER(네이버)는 종속회사 라인페이가 운영자금 2050억원을 조달할 목적으로 주주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1일 공시했다. 라인페이는 네이버의 다른 종속회사 라인(LINE Corporation)이 100% 출자한 법인이다. 라인이 라인페이의 증자로 새로 발행되는 주식 200만주를 현금 취득한다. [저작권자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베스트 클릭 1 '외동딸 또래' 금나나와 결혼한 30살 연상 재벌은? 2 '눈물의 여왕' 김지원 첫 팬미팅, 400명 규모?…"주제 파악 좀" 3 [더차트] "자식한테 손 벌릴 순 없지"…50대, 노후 위해 '이 자격증' 딴다 4 월급 그대론데 지갑 빵빵해졌다?…평택 '이 동네' 함박웃음 짓는 이유[르포] 5 BTS 키운 방시혁, 결국 '게임'에 손 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