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케어 압수수색 상자 옮기는 경찰

뉴스1 제공  | 2019.01.31 18:05
(서울=뉴스1) 안은나 기자 = 경찰이 31일 오후 서울 종로구 동물권단체 '케어' 사무실에서 압수수색을 마친 뒤 압수품 상자를 차량으로 옮기고 있다. 앞서 동물보호단체인 비글구조네트워크, 동물과함께행복한세상, 동물의소리는 동물들을 무분별하게 안락사했다는 논란을 받은 박소연 케어 대표를 지난 18일 특정경제가중처벌법상 사기와 횡령, 동물보호법 위반 등의 혐의로 서울중앙지검에 고발했다. 2019.1.31/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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