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인사말하는 한완상 위원장

뉴스1 제공  | 2019.01.30 15:20
(서울=뉴스1) 유승관 기자 = 한완상 대통령직속 3·1운동 및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기념사업추진위원회 위원장이 30일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열린 3·1운동 및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제1기 서포터즈 발대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대통령직속 3·1운동 및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기념사업추진위원회는 만14세 중학생부터 만68세까지 전 연령층의 독립유공자 후손, 외국인 유학생들 다양한 직업과 경력을 가진 '100년 서포터즈' 1기 105명을 선발, 앞으로 4개월간 전국에서 100주년 관련 다양한 홍보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2019.1.30/뉴스1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베스트 클릭

  1. 1 나훈아 '김정은 돼지' 발언에 악플 900개…전여옥 "틀린 말 있나요?"
  2. 2 남편·친모 눈 바늘로 찌르고 죽인 사이코패스…24년만 얼굴 공개
  3. 3 "예비신부, 이복 동생"…'먹튀 의혹' 유재환, 성희롱 폭로까지?
  4. 4 동창에 2억 뜯은 20대, 피해자 모친 숨져…"최악" 판사도 질타했다
  5. 5 "욕하고 때리고, 다른 여자까지…" 프로야구 선수 폭로글 또 터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