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 "김경수도 '드루킹 댓글조작' 일부 직접 가담"

머니투데이 김종훈 기자 | 2019.01.30 14:50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2부(부장판사 성창호).

베스트 클릭

  1. 1 "강형욱, 급여 9670원 입금…잘못 알고도" 전 직원이 밝힌 전말
  2. 2 6세 손녀와 떠난 환갑 여행, 비극 됐다…35명 태운 유람선, 7초 만에 침몰[뉴스속오늘]
  3. 3 '구속 5일째' 김호중 근황…"독방서 세끼 도시락, 잠만 잔다"
  4. 4 김호중 믿고 '100억' 투자했는데 "폐업"…카카오엔터 불똥
  5. 5 남편 일 관두고 14년째 전업주부…의사 아내 "난 복 많은 여자"